가족과 함께 맛있게
잠재고객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찾을까에 대하여 매주 토요일 모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 회사의 일을 하면서 동시에 고객과 윈윈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던지면서 토요일 업무가 끝났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과 함께 먹을 맛있는 것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에 퀸즈브라운에서 파니니를 먹었던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막상 갑자기 저녁을 함께 하자고 할 수도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테이크 아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퀸즈브라운 종로점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항상 반가운 것은 왕관모양의 로고입니다.
주문을 마친 후 20분 동안 기다려 달라고 매니저가 요청하여 저는 기다리는 동안 아이스 커피를 먹으며 기다리기로 하고 먼저 줄 수 있겠는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매장 안에 설치된 WiFi에 연결하여 스마트폰을 보면서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좀 많이 샀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가족들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힘을 냈습니다.
집에 와서 식탁위에 펼쳐 놓으니 매장에서 볼 때와 다른 색다른 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각 메뉴는 주인을 찾아 갔습니다. 키위 쥬스가 시럽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는 큰 딸에게 돌아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과 함께 먹을 맛있는 것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에 퀸즈브라운에서 파니니를 먹었던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막상 갑자기 저녁을 함께 하자고 할 수도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테이크 아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퀸즈브라운 종로점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항상 반가운 것은 왕관모양의 로고입니다.
마침 테이크 아웃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커피 이외에도 퀸즈브라운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총각네 야채가게의 싱싱한 과일로 만든 쥬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카운터에 진열된 맛있는 상품을 보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큰딸 생각이 나서 키위 쥬스로 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매장 안에 설치된 WiFi에 연결하여 스마트폰을 보면서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좀 많이 샀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가족들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힘을 냈습니다.
집에 와서 식탁위에 펼쳐 놓으니 매장에서 볼 때와 다른 색다른 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메뉴별 몫을 나눠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과일 샐러드가 배당되었습니다.
덕분에 주말의 저녁 한 끼가 맛있는 브런치 메뉴로 해결되었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가 맛있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이 메뉴를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퀸즈브라운 종로점 위치는 이곳이예요.









ㅎㅎ 멋진 저녁시간을 보내셨네요. ^^
답글삭제퀸즈브라운! 익숙합니다. ^^
브런치카페로 이제 꽤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삭제저도 가보고 싶군요 ..ㅎㅎ 즐거운 식사 시간 이였네요
답글삭제언제 시간이 되면 함께 가시죠.
삭제가족을 위해 훌륭한 선택을 하셨네요~
답글삭제점수를 좀 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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